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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농업기술센터가 관내 5개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꼬마텃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공주시 제공) |
공주시농업기술센터가 어린이들이 자연과 농업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꼬마텃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텃밭을 직접 가꾸며 농산물이 자라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내 어린이집 5곳을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2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오이, 감자, 상추 등 다양한 작물의 모종을 심고 물을 주며 성장 과정을 관찰한다. 이를 통해 농산물 재배의 전 과정을 경험하고, 먹거리의 소중함과 자연의 가치를 체득하게 된다.
이와 함께 농업전시관 견학과 자연학습 치유정원 산책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어린이들이 농업의 역사와 역할을 이해하고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과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5월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과 8월 전통 농촌생활 체험 프로그램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배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인식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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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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