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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청사 (사진=공주시 제공) |
공주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 희망 업소를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시는 16일 음식점 등의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 업소를 인증하는 식품안심업소 제도를 활성화하고,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기존 '매우좋음·우수·좋음'의 3단계 등급 체계를 '적합' 등급으로 통합해 보다 많은 업소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컨설팅은 식품안심업소 지정 평가를 준비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전문 위생관리사가 직접 방문해 위생관리 요령, 시설 점검, 신청 절차 등을 1대1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물론 집단급식소까지 확대됐으며, 신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시는 선착순으로 29개 업소를 선정해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업소에는 최대 30만 원의 청소비를 지원하고, 위생등급 지정 업소에는 표지판 부착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원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이미자 보건정책과장은 "무료 컨설팅을 통해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영업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강화하는 한편, 안전한 외식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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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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