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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가 15일 6급 이하 직원 30명으로 구성된 '제3기 혁신주니어보드'를 발대했다. (사진=공주시 제공) |
공주시는 15일 복합문화공간 행복누림에서 제3기 혁신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정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혁신주니어보드는 6급 이하 직원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특강과 워크숍, 현장 근무 연계 활동 등을 통해 혁신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기수는 단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국·소장과 각 조를 연계하는 매칭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간부 공무원의 행정 경험과 주니어보드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시책 실행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시는 오는 9월 활동 성과 공유회를 열어 발굴된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우수 시책으로 선정된 제안에 대해서는 포상도 실시할 방침이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젊은 공직자의 유연한 사고와 간부 공무원의 경험이 결합될 때 공주시 변화의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업무 효율화와 행정 체계 개선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혁신주니어보드 출범은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 체감형 변화를 이끌겠다는 공주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창의성과 경험이 결합된 협업 체계가 향후 시정 발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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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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