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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무심천·문암생태공원의 튤립공원의 모습.(사진=청주시 제공) |
16일 문암생태공원과 무심천 일원 튤립정원은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과 사진 촬영을 위한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다채로운 색감의 튤립 물결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여유와 위로를 전하고 있다.
시는 매년 11월 튤립 구근을 식재하고 보온 및 제초 등 월동 관리를 통해 이듬해 봄 아름다운 튤립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 튤립은 4월 셋째 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4월 말까지 만개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문암생태공원에는 약 6000㎡ 규모에 25만 송이, 무심천에는 약 2000㎡ 규모에 10만 송이의 튤립이 심겨있다. 이와 함께 무심천 꽃정원 2곳(흥덕대교, 방서교 일원)에도 다양한 계절꽃이 식재돼 도심 속 봄꽃 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있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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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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