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 참가자는 "물론 교육 내용과 같은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아동의 권리나 학대의 개념을 잊지 않도록 자주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발달 중인 영유아들은 경계선 지능, 경도 지적 장애, ADHD 등 다양한 문제를 가질 수 있어 특별한 경우 돌봄에 어려움이 많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부모와의 라포 형성을 통해 아동의 정보를 잘 숙지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생님들 간의 상호 정보 교류와 근로 기준점 및 활동 시 유의 사항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질 좋은 양육을 위한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이었으며, 미리 알고 대처하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현장에서 더 나은 양육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일하는 돌보미 선생님들은 아동의 특정 행동이나 특이점을 파악하고 부모와의 협력을 통해 조기에 문제를 발견하고 잘 양육할 수 있도록 전문성이 요구된다. 이러한 교육과 상호 교류를 통해 돌보미 선생님들은 질 좋은 육아를 도와주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다. 계룡시가족센터의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 돌봄의 질을 높이고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돌보미 선생님들은 교육을 통해 아동의 다양한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며, 이는 아동의 건강한 발달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조현정 명예기자(대한민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지선 D-30] 충청정치 1번지 허태정·이장우 빅뱅…부동층 승부 가른다](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5m/04d/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