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 간호학부, 장량초등 등 3개 초등학교와 산학협력 체결

  • 전국
  • 부산/영남

선린대 간호학부, 장량초등 등 3개 초등학교와 산학협력 체결

  • 승인 2026-04-15 18:01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선린대 간호학부가 최근 포항장량초등학교, 포항용산초등학교, 포항상대초등학교와 각각 현장실습과 인적교류를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사진은 포항장량초등학교와 산학협력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선린대 제공)


선린대(총장직무대행 전경국) 간호학부는 최근 포항장량초등학교(교장 임정훈), 포항용산초등학교(교장 오금환), 포항상대초등학교(교장 이성화)와 각각 현장실습과 인적교류를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각 학교 교장, 교직원과 선린대 간호학부 교수들이 참석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학교와 대학 간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로 했다.

장량초등학교는 학생 참여형 수업과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포항용산초등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생활지도와 다양한 현장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상대초등학교는 기초·기본 교육을 중심으로 안전한 교육환경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들 교장은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효진 선린대 간호학부장은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실습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항=김규동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구'가 비춘 그림자…대륙사슴·하늘다람쥐 우리곁 멸종위기는 '진행중'
  2. '충격의 6연패'…한화 이글스 내리막 언제까지
  3. 대전교육감 출마 예비후보자들 세 불리기 분주… 공약은 잘 안 보여
  4. [속보] 與 대덕구청장 후보 '김찬술'…서구 전문학·신혜영, 동구 황인호·윤기식 결선행
  5. 이춘희 전 세종시장 "이제 민주당 승리 위해 힘 모아야"
  1. 집 떠난 늑구 열흘째 먹이활동 없어…수색도 체력소진 최소화에 촛점
  2. '공기·물·태양광으로 비료 만든다' 대전기업 그린팜, 아프라카 농업에 희망 선사
  3. 원성수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의 진면목… 31개 현안으로 본다
  4. 김인엽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의 세대교체 선언… 숨겨진 비책은
  5. 세종보 천막농성 환경단체 활동가 하천법 위반 1심서 '무죄'

헤드라인 뉴스


행정통합 충청 지선 뇌관 현실화…野 "정치 사기" vs 與 "추후 지원"

행정통합 충청 지선 뇌관 현실화…野 "정치 사기" vs 與 "추후 지원"

좌초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뇌관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현실화 되고 있다. 정부 추경 예산안에 광주전남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예산이 누락 된 것이 트리거가 됐는 데 이를 두고 여야는 격렬하게 충돌했다. 이재명 정부가 매년 5조 원씩 총 20조 원 지원이라는 파격적 재정 특례를 내세워 통합을 밀어붙였지만, 정작 출범을 앞두고 기본 예산조차 확보하지 못하면서 충청권에서도 파장이 커지는 모습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 출범을 앞둔 광주전남통합특별시에 필요한 예산 177억 원이..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매 선거마다 정치권의 캐스팅보터 역할을 해온 충청권 민심. 2026년 6.3 지방선거를 47일 앞둔 지금 그 방향성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대전 MBC 시시각각(연출 김지훈, 구성 김정미)은 지난 16일 오후 '6.3 지방선거 민심 어디로'란 타이틀의 시사 토크를 진행했다. 고병권 MBC 기자 사회로 김영식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CBS 김정남 기자, 중도일보 이희택 기자가 패널로 출연해 대전과 충남, 세종을 넘어 전국 이슈의 중심에 선 다른 지역 선거 구도를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시·도지사 선거는 국..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대전 오토암즈'가 이스포츠 대회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이스포츠 중심도시 대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 구단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은 프로 이스포츠대회 역사상 최초다. 대전 연고의 프로 이스포츠 구단인 '대전 오토암즈'는 창단 1년 만에 국내 이스포츠 대회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0'에서 올해 2월에 열린 '페이즈 1'과 '페이즈 2'(3월 대회) 우승에 이어 파이널(4월 대회)까지 제패하면서 한 시즌의 모든 주요 타이틀을 석권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지자체 연고 구단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