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다문화] 부여세도, 유채꽃과 방울토마토의 봄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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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다문화] 부여세도, 유채꽃과 방울토마토의 봄 축제 개막

금강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KBS 전국노래자랑과 다문화 스타 탄생 무대 기대
방울토마토 수확부터 승마 체험까지, 가족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잊지 못할 봄의 추억 선사

  • 승인 2026-05-03 11:35
  • 신문게재 2026-01-24 29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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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세도면 금강변이 봄의 색채로 물들며, 2026 부여세도 방울토마토 & 유채꽃 축제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황산대교 일원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노란 유채꽃과 붉은 방울토마토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축제는 약 15헥타르 규모의 금강변 유채꽃 단지를 배경으로 하며, 방문객들은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지역 농산물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KBS 전국노래자랑이 축제 기간 중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부여군만의 특색을 살린 '다문화 스타 탄생 노래 장기자랑'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무대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을 상징하는 특별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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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동안 방울토마토 수확 체험, 농산물 판매, 버스킹 공연, 승마 체험, 푸드트럭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장은 무료로 개방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세도면 주민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축제인 만큼, 방문객들이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봄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4월 중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봄꽃 축제와 맞물려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김채린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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