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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대동생태체육공원 낙동강 수상레저시설에서 열린 전국조정선수권대회에서 선수들이 거친 물살을 가르며 역동적인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대동생태체육공원 내 낙동강 수상레저시설에서 '제68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유치에 성공하며 김해시가 전국 규모의 수상 스포츠 개최지로서 입지를 굳히는 계기가 돼 줄 예정이다.
◆ 대회 규모 및 경기 종목
이번 대회는 올해 조정 시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중등부부터 일반부까지 10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싱글스컬, 에이트 등 총 39개 종목에서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며, 참가 선수 모집은 4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낙동강의 우수한 수변 인프라를 활용해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을 정비 중이다.
◆ 안전 관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요원 배치와 구조정 운영 등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철저히 점검한다.
또한 전국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가족들이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게 할 방침이다.
김재한 시 교육체육국장은 "역동적인 조정 경기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수상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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