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이 현안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서천군 제공) |
서천군이 15일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읍면장 현안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군정 공백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기웅 서천군수가 15일 6.3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면서 차질없는 현안 추진과 행정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재영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하며 선거 업무에 대한 법과 원칙에 따른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선거인명부 작성, 투표소 운영 준비, 투표안내문 발송 등 법정 선거 사무의 빈틈없는 이행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고유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지원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사업과 관련해 읍면별 접수창구 운영, 인력배치, 대상자 안내 등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유재영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군정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각 읍면은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천군은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지원과 민생안정 대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천=나재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