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시화운동본부에서 대전 공장화재 특별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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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시화운동본부에서 대전 공장화재 특별성금 기탁

대덕구청 방문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화재 피해자 지원 성금 300만 원 전달

  • 승인 2026-04-14 15:56
  • 수정 2026-04-14 15:5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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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김미경 대전사랑의열매 모금사업경영관리팀장, 박명용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류명렬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이기문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재무국장. 사진=대전성시화운동본부 제공
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류명렬 대전남부교회 담임목사. 사무총장 박명용 장로)는 14일 대덕구청(청장 최충규)을 방문해 대전공장화재 피해자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대전성시화운동본부가 3월25일부터 4월6일까지 자체 특별 모금 기간을 운영해 마련한 것으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를 통해 화재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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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명렬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사진 왼쪽)이 최충규 대덕구청장에게 대전 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전성시화운동본부 제공
류명렬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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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시화운동본부 류명렬 대표회장과 박명용 사무총장과 이기문 재무국장과 김미경 대전사랑의열매 모금사업경영관리팀장이 대덕구청을 방문해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간담회를 나눈 뒤 대전 공장 화재 특별성금을 기탁했다. 사진=대전성시화운동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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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용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은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1998년 창립된 대전시 초교파 기독교 연합단체로, 약 2500여 교회가 참여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대전성시화운동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화재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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