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정책 중심 선거운동 본격화

  • 전국
  • 광주/호남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정책 중심 선거운동 본격화

정책 과제 소통 의견 수렴

  • 승인 2026-04-14 09:53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Resized_20260413_095220_37106478317145
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최근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어르신 단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복지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전경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로 확정된 심덕섭 후보가 13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며 정책과 비전을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심덕섭 후보는 13일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현안과 복지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역 어르신 단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날 고창군의 미래 방향과 정책 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의견을 교류했다.
Resized_20260413_100703_37077806990958
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어르신 단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복지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사진=전경열 기자)
심 후보는 인사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군정에 반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창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완성하는 한편, 미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가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심 후보는 앞으로의 군정 방향으로 ▲안전과 생활 기반 확충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 강화 ▲생태·문화 관광 활성화 ▲어르신을 포함한 맞춤형 복지 확대 등을 제시했다.

그는 "재해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 정비와 함께,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과 경제 활성화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며"어르신, 청년, 농업인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심 후보는 이번 선거에 대해 "경쟁을 넘어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군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로서 진정성 있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선거사무소 개소를 기점으로 본격 행보에 나선 심덕섭 후보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며, 고창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행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LOL캐릭터 대전에 다 모였다. 페이커 보러 왔다 발복 잡히는 곳
  2. 세종 파크골프 전문가 키운다… 제2기 아카데미 활짝
  3. 김하균 행정부시장, 2년 9개월 세종시 동행 마친다
  4. [조상호 세종시장 공약 돋보기] 시민 소통 '핵심 플랫폼', 차별화로 승부하라
  5.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1. 표준연, 양자컴퓨팅 국내기업 美 현지진출 돕는다
  2. '실패를 기록해 학습의 기회로' 생명공학연, 실패사례 모은 교재 발간
  3.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어선원 안전과 건강 지원 확대
  4. 대전세종충남경총, 제2차 노동인권증진 파트너십 특강
  5. 아산시 온양6동 온주마을, 국토부 '우리동네 살리기 프로젝트' 선정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참사 발생 한 달 만에 경찰이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여전히 규명하지 못했다. 사고 지점이 세척기 주변일 가능성과 당시 작업자들이 세척 설비 내부 탱크를 청소하고 있었다는 정황은 확인됐지만, 폭발을 일으킨 직접 점화원과 작업 공정상 문제, 안전관리 책임 소재는 추가 감정과 보강 수사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일 대전경찰청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중간 수사 브리핑을 열고 현재까지 현장 합동감식 3회, 압수물 5700여 점 분석, 관계자 32명 조사 등..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스포츠 게임축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이 승승장구하며 본선 라운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1일 진행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강팀 '리퀴드(TL.북미)'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단 1팀에 주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T1은 세계 최정상급 8개 팀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T1의 본선 과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

  •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