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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학교 인테리어·도예디자인전공 실습실을 방문한 온천중학교 학생들이 대학 관계자의 지도 아래 '세라믹 아티스트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진흙으로 작품을 만들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
영산대학교는 4월 9일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학생들이 대학의 특성화된 교육 인프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총 12개 학과 및 전공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온천중 학생들과 인솔 교사 10명이 참여해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뮤지컬 공연, 바리스타 및 항공 승무원 직무 체험, 웹툰 작가 준비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게임VR학과의 'AI 활용 게임 콘텐츠 트렌드 이해'와 방송사진미디어전공의 '글로 촬영하는 AI 사진' 등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조리예술학부의 파스타 실습, 미용예술학과의 네일 체험, 패션디자인전공의 스타일링 등 각 학과 교수진의 지도 아래 심도 있는 체험이 이뤄졌다.
이영희 영산대 입학처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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