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경 초대회장 “회원들의 든든한 울타리, 대전경제 새역사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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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경 초대회장 “회원들의 든든한 울타리, 대전경제 새역사 쓰겠다”

(사)대전여성기업인협회 창립기념식 200여 인파속 성료
회원간 네트워크 강화, 차세대 여성기업인 육성 등 추진

  • 승인 2026-04-13 19:36
  • 수정 2026-04-13 22:51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사)대전여성기업인협회가 13일 창립기념식을 열고 지역 여성 기업인의 경제적 도전 지원과 미래 혁신을 위한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김도경 초대 회장은 협회가 회원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지역 경제의 핵심 축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이장우 대전시장은 여성 기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협회는 앞으로 여성 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 차세대 여성 경제인 육성, 지역사회 공헌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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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전여성기업인협회는 13일 오후 6시 대전 유성 오노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김도경 초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흥수 기자)
(사)대전여성기업인협회(회장 김도경)가 13일 오후 6시 호텔 오노마 대전 그랜드볼룸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황운하 조국혁신당 국회의원(비례), 서철모 서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 정희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이성천 중진공 대전본부장,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원장 등 외빈과 협회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외빈 축사, 임원진 위촉장 전달, 축하공연, 창립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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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전여성기업인협회는 13일 오후 6시 대전 유성 오노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김도경 초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흥수 기자)
김도경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창립은 대전 여성의 경제적 도전을 응원하고 미래 혁신의 파트너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그동안 여성기업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면, 앞으로는 협회라는 이름으로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전여성기업인협회는 회원들과 함께 울어주고 함께 싸워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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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전여성기업인협회는 13일 오후 6시 대전 유성 오노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흥수 기자)
이장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은 지난 3년여 동안 일류 경제도시를 목표로 도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왔다"며 "그 결과 지역 내 상장기업들의 시가총액이 30조 원대에서 100조 원대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성기업인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 대전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우리 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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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전여성기업인협회는 13일 오후 6시 대전 유성 오노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사진=김흥수 기자)
조원휘 의장은 "대전여성기업인협회는 전국 특·광역시 중 두 번째, 전국 17개 시·도 중 다섯 번째 창립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협회 내 연대와 상생을 통해 위대한 여성기업인이 더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희권 이사장은 "특구의 자본과 정책을 기반으로 기업 간 상생을 지원하고 글로벌 진출까지 뒷받침하겠다"며 "대전을 넘어 국가의 경제를 이끄는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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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전여성기업인협회는 13일 오후 6시 대전 유성 오노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김도경 회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이 주요 임원진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김흥수 기자)
이날 행사에서는 신신자 명예회장, 김광선·김숙자 고문, 이정복 특별부회장, 박미경 부회장 등 임원진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도 진행됐다.

한편, 대전여성기업인협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중점 과제로 여성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 차세대 여성 경제인 육성, 지역사회 공헌 확대 등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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