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독점 공급 '2026 WRC 4R 크로아티아 랠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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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독점 공급 '2026 WRC 4R 크로아티아 랠리' 성료

벤투스 Z215, Z210 300km 극한 주행코스 뒷받침
토요타 가주팀 타카모토 카츠타 우승 '선두 질주'

  • 승인 2026-04-13 14:58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사진자료4] 2026 WRC 크로아티아 랠리 포디엄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2026 WRC 4라운드 크로아티아 랠리가 성료했다. 사진은 포디엄에 오른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는 12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리예카 일원에서 열린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4라운드 크로아티아 랠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WRC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모터스포츠 대회로, 한국타이어는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아드리아해 연안과 산악 지형이 결합된 총 300.28km 구간, 20개의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펼쳐졌다. 한국타이어는 타막(아스팔트 포장도로) 랠리용 타이어 '벤투스 Z215'와 '벤투스 Z210'을 공급해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뒷받침했다.

경기 결과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의 타카모토 카츠타가 3라운드에 이어 2연승을 기록하며 누적 81점으로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에 올랐다. 현재 엘핀 에반스(74점), 올리버 솔베르그(68점)가 그 뒤를 잇고 있다.

한편, WRC 5라운드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스페인 라스팔마스 데 그란카나리아 일원에서 열린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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