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금촌2동, ‘제4회 공릉천 튤립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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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2동, ‘제4회 공릉천 튤립축제’ 개최

  • 승인 2026-04-13 13:41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22-1. 파주시 금촌2동, 18일 ‘제4회 공릉천 튤립축제’ 개최
파주시 금촌2동, '제4회 공릉천 튤립축제' 개최(사진 제공=파주시청)
파주시 금촌2동 주민자치회는 18일 공릉천 칠간다리 아래 광장에서 '제4회 공릉천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꽃 피는 봄이오면 금이동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공릉천에 조성된 튤립꽃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하천 생태계 복원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념식과 주민 노래자랑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식전 축하공연에서는 금촌2동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단체, 초청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주민공연과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통기타와 젬베, 셔플댄스, 장구, 댄스팀, 태권도 시범, 가수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마련된다. 이후에는 '금이동네 노래자랑'이 열린다. 주민 12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체험과 홍보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볼펜'와 '키캡' 꾸미기, 컵받침(코스터) 만들기, 얼굴 그림(페이스 페인팅), 유리병 정원(테라리엄), 머리글자 열쇠고리(이니셜 키링), 멋글씨(캘리그래피),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홍보 공간에서는 자원봉사, 장애인 자립생활, 치매검사와 장기요양 상담, 범죄예방 활동,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 생활 밀착형 정보도 제공한다.

먹거리 공간도 마련된다. 푸드트럭과 음료, 젤라또, 간편식 판매 공간 등이 운영돼 봄나들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올해 4회째를 맞아 파주를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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