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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읍 자율방재단이 담장 붕괴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
13일 고창읍에 따르면 최근 강풍으로 인해 진흥 하이츠 일대 담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차량과 시설물 일부가 파손되며 주민 불편이 이어졌다.
이 같은 상황에서 고창읍 자율방재단은 즉시 현장에 투입돼 잔해물 제거와 추가 붕괴 위험 요소 정비에 나서며 2차 피해 예방에 힘썼다.
자율방재단원들은 안전 확보와 신속한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했다.
박병섭 고창읍장은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 속에서도 한걸음에 달려와 주민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자율방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여러분의 헌신이 있기에 고창읍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유지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이 함께 협력해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민들 또한 "어려운 상황마다 가장 먼저 달려와 주는 자율방재단이 있어 든든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고창읍 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재난 예방 활동과 복구 지원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활동 역시 공동체의 힘과 연대의 가치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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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