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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후 부산 남해2지선 고속도로 서부산IC 인근에서 발생한 4중 추돌 사고 현장으로, 충격으로 인해 마이티 화물차(오른쪽) 전면부가 파손되고 승용차(왼쪽) 한 대가 옆으로 넘어져 있다.(사진=부산경찰청 제공) |
4월 10일 오후 6시 15분경 남해2지선 고속도로 부산 방향 서부산IC 인근 4차로에서 마이티 화물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한 뒤 왼쪽으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여파로 넘어진 화물차가 도로 위로 밀려 나가면서, 전방 교통 정체로 정차 중이던 포터 트럭과 승용차를 연이어 들이받아 4중 추돌로 번졌다.
이 사고로 마이티 운전자를 포함한 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에 연루된 운전자 4명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수습을 위해 일부 차로가 통제되면서 퇴근길 차량이 몰려 한때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으나, 견인 조치가 마무리된 오후 7시 36분부터 전 차로 통행이 재개돼 현재는 정상 소통 중이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현장 조사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분석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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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