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영 김포시장 예비후보, ‘2035 김포 대전환 프로젝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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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장 예비후보, ‘2035 김포 대전환 프로젝트’ 발표

  • 승인 2026-04-12 11:11
  • 신문게재 2026-04-13 3면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보도자료 사진1
정하영 김포시장 예비후보, '2035 김포 대전환 프로젝트' 발표(사진 제공-정하영 선거사무소)
정하영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10일 기자회견에서 "김포는 50만을 넘어 70만, 100만을 향해가는 도시임에는 분명하지만, 자족 기능도 떨어지고, 10년을 이끌고 갈 성장 동력 또한 마땅히 없다. 시장을 하면서 김포 2035 도시 기본 계획을 설계한 사람으로 김포 대부흥을 이끌 아이디어와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는 숙명 같은 마음이 항상 있었고, 오랜 고민과 연구 끝에 이번 비전 발표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첫째, 베드타운의 굴레를 깨야 김포의 미래가 보인다. 둘째, 산업 경제를 획기적으로 성장시킬 산업경제 부활 벨트와 서해와 한강이 만나는 천혜의 자연 여건을 활용한 문화관광 벨트를 양대 축으로 김포 대부흥, 김포 르네상스를 만들겠다. 셋째, 양촌, 학운 산단과 검단을 연결하는 골든트라이엥글을 산업경제 성장 축으로 육성하겠다. 넷째, 한강이 김포 시민의 생명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김포를 4대 관광. 경제 권역(아라뱃길, 대명항, 문수산, 한강신도시)으로 육성 발전시키고, 도시 간 문화 관광 연대 (김포·강화·파주·고양)를 통해 상생 시너지를 확장할 수 있는 한강 문화 중심 연대를 구상했다.

정하영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포 르네상스, 수도권 새로운 중심 브랜드로 김포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며 "2035년까지 5,000개 기업유치, 일자리 10만 개 창출, 산업생산 목표 2배를 달성하도록 하겠다" 며 "시장을 해봤던 사람만이 제시할 수 있는 이 비전을 반드시 달성시키겠다"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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