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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 하역안전벨트' 회의 개최 모습.(사진=울산항만공사) |
이날 회의에서는 △백 컨테이너(bag container) 하역방법 개선 ▲26년 재해예방시설 지원사업 ▲울산항 중장기 하역안전사고 저감 계획 ▲온열질환 예방 실행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백 컨테이너 전용 스트레더 도입 및 작업 난간대 개선, 소규모 하역사 안전관리자 배치지원 등 다양한 안전사고 저감 계획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울산항만공사는 이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항만 하역 현장에서는 중량물에 따른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현장의 위험요인을 먼저 개선해 울산항을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항만으로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항 하역안전벨트는 실효성 있는 하역 안전사고 저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울산항만공사,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항만물류협회, 울산항운노동조합 및 하역사가 참여하고 있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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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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