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청렴 꽃길 걷기 환경정화 봉사활동 진행

  • 충청
  • 당진시

당진교육지원청, 청렴 꽃길 걷기 환경정화 봉사활동 진행

하천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 수거...환경정화에 힘 보태

  • 승인 2026-04-10 06:15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0. 당진교육지원청 청렴꽃길걷기
당진교육지원청은 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꽃길 걷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당진교육지원청 제공)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은 4월 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꽃길 걷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지역사회의 청렴 문화 확산과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수변공원 및 하천변에서 청렴 어깨띠를 착용하고 하천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등 환경정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사회를 만들자는 다짐을 나누는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만개한 벚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직원들은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서로 소통하는 가운데 밝은 분위기 속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참여 직원들은 "벚꽃길을 걸으며 마음까지 정화되는 기분을 느꼈다"며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이를 지켜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행사는 사전교육과 안전수칙 안내를 시작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 뒤 인근 카페에서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는 순으로 운영했고 이후 수거한 쓰레기를 정리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청렴은 개인의 덕목을 넘어 사회 전체의 신뢰를 지키는 중요한 가치인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이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렴 문화확산과 사회적 책임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으며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렴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LOL캐릭터 대전에 다 모였다. 페이커 보러 왔다 발복 잡히는 곳
  2. 세종 파크골프 전문가 키운다… 제2기 아카데미 활짝
  3. 김하균 행정부시장, 2년 9개월 세종시 동행 마친다
  4. [조상호 세종시장 공약 돋보기] 시민 소통 '핵심 플랫폼', 차별화로 승부하라
  5.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1. 표준연, 양자컴퓨팅 국내기업 美 현지진출 돕는다
  2. 아산시 온양6동 온주마을, 국토부 '우리동네 살리기 프로젝트' 선정
  3. 지역 안전문화 확립 업무협약 체결
  4. 아산신협, 장학금 400만원 쾌척
  5. 아산시, 교육 지원체계 전면 개편

헤드라인 뉴스


서천 노루섬에 전 세계 노랑부리백로의 2%.저어새 5% 서식 확인...서천지속협 모니터링 결과

서천 노루섬에 전 세계 노랑부리백로의 2%.저어새 5% 서식 확인...서천지속협 모니터링 결과

충남 서천군 앞바다의 작은 무인도인 노루섬이 전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새들의 최대 규모 번식지로 부상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서천군지속협 기후생태환경분과위원회가 2일 환경부 특정도서인 마서면 노루섬과 유부도 인근 검은여 일대에서 실시한 2차 조류 모니터링 결과 전 세계 노랑부리백로의 2%, 저어새의 5%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적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이번 모니터링에는 충남연구원 정옥식 박사와 서천지속협 전홍태 위원, 홍성민 사무국장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노루섬에서 확인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천연기념물..

천안법원, 노조 지회장에 불이익 준 주류회사 관계자 벌금형
천안법원, 노조 지회장에 불이익 준 주류회사 관계자 벌금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2단독은 노조 지회장에 불이익을 줘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500만원, B씨에게 벌금 250만원, C사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 등은 피해자가 2021년 6월부터 12월까지 노동조합 가입 및 지회 설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사용자와 9회에 걸쳐 단체교섭을 실시했다는 이유로 2022년부터 배송담당지역을 천안시에서 서산시, 당진시 등 원거리로 변경하는 인사발령조치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또 피해자가 2018년 5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보은군 속리산 연꽃단지, 연분홍 연꽃 활짝 피어
보은군 속리산 연꽃단지, 연분홍 연꽃 활짝 피어

보은군 속리산 천연기념물 정이품송 인근에 조성된 ‘속리산 연꽃단지’가 만개한 연꽃으로 장관을 이루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어지고 있다. 약 1만 6000㎡ 규모의 속리산 연꽃단지에는 4000여 포기의 연꽃이 식재돼 있으며, 연분홍빛과 흰빛 연꽃이 어우러져 한여름의 정취를 물씬 자아낸다. 단지 곳곳을 가득 메운 연꽃은 푸른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은 물론 사진 애호가와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연꽃단지는 데크 산책로와 잔디공원이 함께 조성돼 있어 연꽃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

  •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