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성대 기계자동차공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3월 30일 열린 성과공유회에서 미래모빌리티 분야 지역인재 양성 선순환 체계 구축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경성대 제공) |
이번 행사에는 사업 참여 교수진과 학생, 부산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추진 성과와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시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은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고교와 대학,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인재 양성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미래모빌리티 중심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 5년간 총 30억여 원 투입
해당 사업은 부산시와 지역 대학, 유관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며 2029년까지 총 30억 75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현재 연간 약 6억 원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고교-대학 연계 교육, 전공 체험, 진로 탐색 등 지역 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 지자체·대학 유기적 연계... 교육-취업-정주 선순환 구조 공고화
경성대 기계자동차공학과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단순 교육을 넘어 지역 수요를 반영한 전문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학생들이 지역 내 우수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학과 관계자는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 산업에 맞게 최적화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교육이 취업과 정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르포] 차량 5부제 첫날 대전 ‘큰 혼란 없다’…출퇴근 불편은 지속](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4m/08d/2부제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