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립생태원이 제주테크노파크와 멸종위기종 보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생태원 제공) |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주간을 맞아 7일 제주테크노파크와 멸종위기종 보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종 복원.보전 교육 공동개최, 지역거점 네트워크 생태교육 추진,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협력, 교육프로그램 및 자료 상호교류,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과 생물다양성 행사 협력 등을 추진한다.
특히 지속 가능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기반 마련을 위해 생태교육 강사 역량강화, 시민과학자 양성,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협력, 복원기술 교류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진행한다.
제주테크노파크를 제주지역 거점 생태교육 네트워크로 지정하고 국립생태원의 우수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해 제주 지역민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생태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최승운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자연과 인간의 공존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비바리뱀과 물장군 등 다양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제주의 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나재호 기자

![[르포] 차량 5부제 첫날 대전 ‘큰 혼란 없다’…출퇴근 불편은 지속](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4m/08d/2부제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