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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논·밭두렁 소각과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집중 홍보와 현장 계도에 나섰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논·밭두렁 소각과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집중 홍보와 현장 계도에 나섰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봄철 화재 5만 1594건 중 부주의 화재는 2만 7675건으로 53.6%를 차지했으며, 부주의 화재 원인 중 쓰레기 소각은 12.4%로 나타났다. 임야 화재도 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돼 논·밭두렁 태우기나 생활쓰레기 소각 같은 야외 소각행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서는 산림 인접지역과 농경지 주변 등을 중심으로 예방순찰과 현장 계도를 강화하고,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 군민들에게는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를 임의로 태우지 말고, 연기나 불씨 등 화재 위험 상황을 발견하면 즉시 119나 11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류진원 서장은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소각은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행위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불법 소각을 삼가고, 주변에서 소각행위나 화재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지체 없이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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