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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시설관리공단는 식목일을 맞이 쾌적한 관광지 만들기에 나섰다 |
공단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일 고씨굴 관광단지 일원에서 라일락과 자작나무 등 총 300주를 심는 식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나무를 심으며 탄소 저감과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같은 날 청령포 일대에서는 환경정화 활동도 이어졌다. 공단 직원들은 관광객 이동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을 정비하며 관광지 이미지 개선에 힘을 보탰다. 청령포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촬영지로 알려진 대표 관광지다.
공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영월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관광지 환경을 지키는 일은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녹지 확대와 환경정비를 꾸준히 추진해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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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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