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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이 어린이들의 수상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사진=태안군 제공) |
태안군이 어린이들의 수상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태안군가족공감센터는 이달부터 10월까지 관내 유아와 초등학생 87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존수영 교육'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소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17개교 676명, 유치원 5개원 70명, 어린이집 6개소 127명 등 총 873명을 대상으로 수상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기존 초등학생 중심 교육에서 유아(6~7세)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수상안전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전담 강사와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또 생존수영 교육비 전액 무상 지원을 통해 모든 아동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적인 수상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의 안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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