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한우 김밥 개발 얌샘김밥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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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한우 김밥 개발 얌샘김밥 협업

왕인문화축제서 첫 공개

  • 승인 2026-04-07 16:07
  • 장우현 기자장우현 기자
얌샘김밥_키비주얼패키지_영암한우_최종
얌샘김밥 비주얼패키지.(사진=영암군 제공)
전남 영암군이 지역 농축산물의 전국 시장 확대를 위해 영암 한우를 활용한 김밥을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과 협력해 개발했다.

7일 영암군에 따르면 개발한 4종 중 '한우 소보로김밥'과 '한우 계란말이김밥' 2종을 왕인문화축제 현장에서 먼저 공개한다

신메뉴는 영암 한우를 활용해 깊은 풍미와 든든한 한 끼를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기존 김밥과 차별화된 메뉴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얌샘김밥 판매 부스는 왕인문화축제 기간 중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되며, 신메뉴는 4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로코노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영암군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영암군은 지난해 얌샘김밥과 협업한 영암쌀 메뉴로 약 8억2천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어, 이번 한우 메뉴 역시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이번 신메뉴를 통해 영암 한우의 경쟁력을 알리고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장우현 기자 jwh4606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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