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문화 커뮤니티 '유리스나잇코리아', 2026 Moon Walk로 우주 탐험의 미래를 밝히다

  • 경제/과학

우주 문화 커뮤니티 '유리스나잇코리아', 2026 Moon Walk로 우주 탐험의 미래를 밝히다

11일 '캠퍼스 디 서울'서 달 탐사와 민간 우주 산업 조망
곽재식 작가와 정민섭 박사 등 전문가 강연으로 우주 지식 공유
VR 체험존과 우주 인증 식품 시식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제공
애프터 파티에서 SF 문학과 영화 감상,

  • 승인 2026-04-08 13:23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우주 문화 커뮤니티 유리스나잇코리아가 오는 11일 서울 캠퍼스디 서울에서 '우주 캠핑'을 콘셉트로 달 탐사와 민간 우주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Yuri's Night Korea 2026'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들의 강연과 더불어 VR 우주 체험, 우주 식품 시식 등 20여 개의 다채로운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르테미스 미션과 우주 자원 개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저녁 시간에는 캠프파이어와 천체 관측이 포함된 애프터파티를 진행하여 산업 관계자와 시민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우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KakaoTalk_20260405_190835949
대전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주 문화 커뮤니티 유리스나잇코리아가 오는 4월 11일(토)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캠퍼스디 서울(Campus D Seoul)에서 'Yuri's Night Korea 2026'을 개최한다.(유리니스나잇코리아)
대전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주 문화 커뮤니티 유리스나잇코리아가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캠퍼스디 서울(Campus D Seoul)에서 'Yuri's Night Korea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NASA의 아르테미스 미션을 중심으로 달 탐사와 민간 우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우주 캠핑'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도입해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강연, 전시,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데이라이트 세션 'Back to the Moon'은 낮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곽재식 작가의 오프닝 강연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를 시작으로 다양한 강연과 전시,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한국천문연구원 정민섭 박사의 다누리 & K라드큐브 미션 이야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정준수 박사의 달 기지 건설 프로젝트 등 우주 관련 강연이 이어진다.

또한, SPACERADAR 박시수 대표의 '전쟁과 우주 산업',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경자 박사의 '우주 자원 개발' 등 우주와 비즈니스, 예술을 아우르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클로징 강연에서는 SF 작가 배명훈이 '아르테미스 이후 우리의 삶, 사회, 세계관'을 주제로 달 탐사가 일상화된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한다.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은 천문, 우주 관련 기관과 기업 약 20여 개의 부스가 무료로 운영되며, 아르테미스 브릭 미션 체험존, VR 우주 체험존, 우주 인증 식품 시식회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제공된다. 각 부스는 '우주 캠핑' 콘셉트에 맞춰 독특한 공간으로 꾸며져 참관객들의 자유로운 탐방을 유도한다.

오후 7시부터는 애프터파티 세션 'Dancing in the Moonlight'가 이어진다. 야외 캠프파이어 존에서의 소규모 스몰토크, 옥상 천체 관측 및 네트워킹, SF 문학, 영화 감상 토크 등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밤하늘 아래 우주를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또한, 미션 수행 시 뱃지와 패치를 증정하는 '스페이스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유리스나잇코리아는 2011년 이소연 박사가 KAIST에서 처음 개최한 이래, 매년 다양한 테마로 우주 문화 행사를 기획, 운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우주 문화 커뮤니티로 성장해왔다. 2025년 3월에는 비영리 단체로 정식 설립됐다. 이번 행사는 우주 산업 관계자, 시민, 학생, 창업가가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행사로, 우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 확정 연기… 집현동서 제동
  2. '행정수도특별법' 미래 불투명… 김종민 의원 역할론 중요
  3. 이준석 "세종 행정수도 압도적 완성"…하헌휘 시장 후보 지원사격
  4. 이장우 대전시장 "저의 4년과 상대후보의 4년을 비교해 달라"
  5. 신보-하나은행-HD건설기계, '동반성장 지원 업무협약' 체결
  1. 중도일보·제이피에너지, 충청권 태양광발전 공동개발 '맞손'
  2. 갤러리아 센터시티, 대규모 리뉴얼 진행...신규 브랜드 입점·체험 콘텐츠 강화
  3. 대전 동·서부 초등학생 '민주주의' 몸소 느끼는 '학생의회' 활동 시작
  4.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위례·통정한마음봉사단,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5. 대전 올해 개별공시지가 1년 새 2.20% 올라

헤드라인 뉴스


대전 유성고속터미널 인근 배달 핫플레이스... 월 7000건 이상 주문으로 `활발`

대전 유성고속터미널 인근 배달 핫플레이스... 월 7000건 이상 주문으로 '활발'

코로나 19시기를 겪으면서 음식 배달업은 생활형 소비 인프라로 생활 속에 밀접하게 닿아있다. 식당을 차리는 것보다 초기 창업비용이 적게 발생하고, 홀 서빙 등에 대한 직원 인건비 등도 줄다 보니 배달업에 관한 관심도 커진다. 주문량이 많은 곳에서 창업해야 매출도 뒤따르는 만큼 지역 선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에 빅데이터가 분석한 대전 배달 상권 핫플레이스를 분석해봤다.1일 소상공인 365에 따르면 대전 배달 핫플레이스는 유성구 온천2동 '유성고속터미널' 인근이다. 배달 핫플레이스란 배달 주문량이 기타 상권 대비 높은 장소를 뜻..

세종 관광콘텐츠 전국 박람회 노크… `미식 관광` 뜬다
세종 관광콘텐츠 전국 박람회 노크… '미식 관광' 뜬다

세종지역의 맛집, 명소 등 다채로운 관광콘텐츠가 박람회 열풍을 타고 전국에 알려지고 있다. 단순 관광자원 홍보를 넘어 맛을 겸비한 미식 관광으로 차별화하면서, 새로운 관광지도를 창출할 것이란 기대감을 낳고 있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국내 관광·여행 산업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올댓트래블'에 참가해 관광과 미식을 결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같은 시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역시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도시환경에 적합한 국내 육성품종과 자생식물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 세종시문..

AI로 되살린 초대 학장…목원대 개교 72주년 ‘초심’을 말하다
AI로 되살린 초대 학장…목원대 개교 72주년 ‘초심’을 말하다

목원대가 개교 72주년 기념식에서 현직 총장의 기념사 대신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한 초대 학장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쟁 직후 대학을 세운 첫 세대의 교육 철학을 오늘의 기술로 다시 불러내며 대학 교육의 본질을 되묻는 형식이었다. 빠르게 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대학이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기도 했다. 목원대는 30일 오전 11시 대학 채플에서 개교 7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서 구성원들은 '진리·사랑·봉사'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대학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