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음식점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 포스트/제공=서구청 |
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주방 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단순한 위생 점검을 넘어 전문 인력을 통한 청소비 지원으로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활성화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가운데 ▲식품안심업소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와 ▲유효기간 만료 예정일이 1년 이하인 기지정 업소다. 영업장 주방시설, 홀, 에어컨 등 청소비 중 시설개선 소요금액의 80%를 지원하며, 업소당 최대 50만 원까지 총 5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오는 5월 8일까지 서구청 식품위생과 식생활개선팀으로 하면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서구의 외식 환경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을 위해 영업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2025년 음식점 식품안심업소 지정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임신부 배려 할인업소' 운영으로 여성친화도시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등 구민 중심의 식생활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