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테크노밸리 훼손지복구사업 도시관리계획(안) 주민 공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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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테크노밸리 훼손지복구사업 도시관리계획(안) 주민 공람 실시

녹지 회복·주민 휴식공간 확대 기대

  • 승인 2026-04-07 13:0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0407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공람 실시_사업 위치도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훼손지복구사업 도시관리계획(안) 주민 공람 실시 사업 위치도/제공=계양구청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른 훼손지복구사업과 관련해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공원, 녹지) 결정(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람은 4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주민들은 인천광역시청 도시관리과와 계양구청 전략사업추진단에 비치된 관계 도서를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계양테크노밸리 훼손지복구사업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에 따른 환경 훼손을 복구하기 위한 것으로, 갈현동·다남동·방축동·목상동·박촌동 일원 총 44만652㎡ 규모에 근린공원 3개소와 경관녹지 3개소를 조성하는 계획이다.

구는 단순한 훼손지 복구를 넘어 녹지 기능 회복과 생태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일부 구간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 및 여가 공간을 마련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계양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은 인천광역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추진 중이며, 수도권 서북부의 핵심 자족도시로서 첨단산업·주거·녹지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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