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분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경제·산업·일자리 혁신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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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분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경제·산업·일자리 혁신 공약 발표

김영분 “남동구 경제 첨단으로 재설계”
인천의 경제 중심, 남동구를 첨단 산업 중심으로

  • 승인 2026-04-07 12:4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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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분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제공=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김영분 혁신캠프
김영분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7일 남동구 경제 체질 전환을 위한 「경제·산업·일자리 혁신 공약」을 내놓았다. 김 후보는 "남동구를 인천의 경제 중심으로 다시 세우고, 산업과 일자리를 동시에 살리는 구조적 전환을 추진하겠다"며 "단순 지원이 아닌 산업 구조 자체를 바꾸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남동산단 스마트 전환 및 구조 고도화 ▲바이오헬스 등 첨단 미래산업 육성 ▲운연·시흥 산단 추진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 ▲구민 고용 촉진 지원 등 다섯 가지 핵심 과제로 구성됐다.

남동산업단지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스마트 산단으로 전환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문화·근로환경 개선과 디지털 기반 구축을 통해 기업이 머무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송도 바이오밸리와 연계해 바이오헬스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청년 창업 인큐베이터를 활성화해 미래 성장 산업 기반을 마련한다.

운연동과 시흥 신천동 일대에는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며, 지역화폐 확대와 임대료·대출이자 경감 지원으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회복을 뒷받침한다. 아울러 남동공단 기업과 협력해 구민 고용을 확대하고 고용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 내 고용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 후보는 "남동산단을 대한민국 제조경제의 중심으로 만들고, 기업이 오고 싶고 구민이 일하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산단은 혁신하고 산업은 미래로 확장하며, 상권과 일자리가 함께 살아나는 남동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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