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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공학 인재 양성의 거점이 될 동아대 글로벌첨단융합공학부 전용 강의실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대 제공) |
동아대학교는 승학캠퍼스 공과대학 2호관에서 '글로벌첨단융합공학부 전용 강의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해우 총장과 이정재 공학대학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RISE 사업 연계한 최첨단 교육 인프라 확보
이번에 문을 연 강의실은 부산형 RISE 사업비를 투입해 전면 리모델링을 마쳤다.
외국인 유학생 특성에 맞춘 최첨단 기자재와 쾌적한 환경을 갖춰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학습권을 보장한다.
대학 측은 단순한 수업 공간을 넘어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활발히 소통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나누는 허브로 강의실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8개국 54명 신입생 입학... 전주기 관리 체계 가동
올해 신설된 글로벌첨단융합공학부는 네팔과 인도 등 8개국에서 온 54명의 신입생이 첫발을 내디뎠다.
이 학부는 외국인 전용으로 운영되며, 입학부터 취업, 지역 정착까지 아우르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해 사후 관리의 질을 높였다.
이해우 총장은 "우수 유학생 유치와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환경 개선을 지속해 세계 수준의 공학 교육 기반을 굳건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방글라데시 출신 시하브 엠디 누르 알람 학생은 "다문화 환경이 글로벌 공학 전공의 취지와 잘 맞아 만족스럽다"며 "학과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좋은 본보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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