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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식물 도감<사진=하동군 제공> |
도감에는 하동 자생식물과 국내외 도입 식물 가운데 정원 소재 가치가 높은 300종이 담겼다.
군은 지역 기후와 토양에 맞고 생육이 우수한 식물을 발굴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도감에는 개화기와 번식 방법, 꽃 색깔 등 식물별 특성도 함께 정리했다.
하동군은 책자를 전 직원에게 배부하고 군 DB 시스템에도 자료를 공유해 온오프라인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하동읍 공원화 사업 등 공공조경과 정원사업 품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시민정원사 양성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 교육생 50명을 선발해 금·토요일 2개 반을 운영 중이다.
군 관계자는 "정원식물 도감을 현장과 행정에 함께 활용해 하동만의 정원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동=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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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