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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이 군민들의 배움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체계 강화를 위해 '2026 읍면 평생학습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사진=태안군 제공) |
태안군이 군민들의 배움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체계 강화를 위해 '2026 읍면 평생학습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이달 6일부터 오는 7월까지 태안읍을 제외한 관내 7개 읍면 평생학습센터에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17개 정기 강좌를 개설, 학습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읍면당 2~3개의 강좌를 운영하며, 특히 평생학습매니저를 현장에 배치해 수강생 모집부터 교육 운영 전반에 걸친 밀착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6일 소원면에서 개강한 '전통연희 몸짓 치유'를 시작으로 ▲다이어트 댄스 ▲건반교실 ▲펜드로잉 ▲밴드필라테스 ▲성인발레 ▲바리스타 ▲스마트폰&AI교실 ▲캘리그라피 등 실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배움의 문턱을 낮추겠다"며 "평생학습센터가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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