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교육지원청, 역대 교육장 7명 초청 간담회 개최

  • 충청
  • 보령시

보령교육지원청, 역대 교육장 7명 초청 간담회 개최

권선탁 교육장 주재로 보령교육 발전 방향 논의… 현장 순차방문 마무리 시점 맞춰 미래 교육 방향 모색

  • 승인 2026-04-07 10:56
  • 신문게재 2026-04-08 13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교육지원청
보령교육지원청은 6일 접견실에서 역대 보령교육장 7명을 초청해 보령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보령교육지원청제공)
보령교육지원청이 역대 교육장들과 함께 지역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보령교육지원청은 6일 접견실에서 역대 보령교육장 7명을 초청해 보령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3월 1일 부임한 권선탁 교육장이 역대 교육장들과 보령교육의 과거와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는 권선탁 교육장이 3월 초부터 진행해온 보령교육현장 순차방문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열려 더욱 주목을 받았다. 간담회에서는 주요 추진 업무 보고에 이어 역대 교육장들의 격려와 조언을 듣는 시간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보령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협력과 연대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권선탁 교육장은 "온화한 섬김, 온전한 배움, 온(溫)마음 보령교육을 실천하고자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지난 3월 초부터 진행된 보령교육현장 순차방문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역대 교육장님들과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장에서 확인한 교육 현안과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선배 교육장님들의 경험과 지혜를 더해 미래 보령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LOL캐릭터 대전에 다 모였다. 페이커 보러 왔다 발복 잡히는 곳
  2.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3. 아산시 온양6동 온주마을, 국토부 '우리동네 살리기 프로젝트' 선정
  4. 지역 안전문화 확립 업무협약 체결
  5. 아산신협, 장학금 400만원 쾌척
  1. 아산시, 교육 지원체계 전면 개편
  2. 순천향대천안병원 이한유 센터장, 엘살바도르 산모·신생아 응급의료 역량 강화 지원
  3. 천안시복지재단, 천안ESG거버넌스협의체와 환경정화 캠페인 나서
  4. 천안시, 일본뇌염 '예방접종·예방수칙' 준수 당부
  5. 천안시, 일본 도쿄 기계요소기술전 참관…관내 중소기업 탐방단 파견

헤드라인 뉴스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7월 3일 금요일 오후 5시 50분, 퇴근 시간이 한창인 대전 중구 오류동 인근. 왕복 도로는 트램 12공구(유천동 버드내아파트~문창동 보문교) 공사로 차로 폭이 줄어든 상태였다. 여기에 퇴근 차량까지 몰리면서 긴 정체가 이어졌다. 신호가 바뀌어도 차량들은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고 도로 위에는 경적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인도에는 '버스정류장 이용 불가. 100m 앞 임시정류장을 이용해 달라'는 안내판이 세워졌다. 공사장 외곽은 건설사 이름이 적힌 대형 가림막으로 둘러싸였고 가림막 사이로 들여다본 공사장 내부에는 깊게 파인 굴착..

대전지역 주유소 판매가격 `로켓과 깃털 효과` 확인
대전지역 주유소 판매가격 '로켓과 깃털 효과' 확인

대전지역 주유소들이 판매가격이 오를 때에는 빠르게 반영하고, 내릴 땐 더딘 이른바 '로켓과 깃털 효과'가 확인돼 소비자들의 불만 이 커지고 있다. 중동전쟁 발발 직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1주일 사이 리터당 각각 241원, 354원 급등한 반면, 정부가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인하 조정한 이후 하락 폭은 100원 수준에 그쳤기 때문이다. 다만, 전국 평균보다는 빠르게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대전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중동전쟁이 발생한 2월 28일 리터당 1677.81원에서 1주일..

충청권 목돈 저축성예금에 쏠렸다... 투자보단 안전자산에 집중
충청권 목돈 저축성예금에 쏠렸다... 투자보단 안전자산에 집중

주식 시장의 널뛰기가 계속되고 은행 예금 매력도가 높아지자 충청권 금융시장 자금 흐름이 저축성예금으로 모이고 있다. 언제든 통장에 넣고 뺄 수 있는 요구불예금은 감소하고, 예·적금 등 비교적 안전한 금융상품에 가입한 지역민들이 많아진 것인데, 불안한 시장 상황에 안전한 이자수익을 노리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5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의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요구불 예금은 1847억원 줄고, 저축성예금은 6978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맛비 내리는 대전 장맛비 내리는 대전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