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학교, 한·중 버디 프로그램 운영…재학생·유학생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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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 한·중 버디 프로그램 운영…재학생·유학생 교류 확대

중어중문학과·국제창의디자인학원 공동 추진…31명씩 참여
언어·문화 교류 통해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유학생 정착 지원

  • 승인 2026-04-06 16:16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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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재학생과 중국 유학생들이 3일 인문사회과학대학에서 열린 '한·중 버디 프로그램' 대면식에 참석해 첫 만남의 시간을 갖고 있다.(사진=국립공주대 제공)
국립공주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국제창의디자인학원은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중국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버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어중문학과와 국제창의디자인학원은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지난 3일 인문사회과학대학 118호에서 재학생-중국인 유학생 간 대면식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국립공주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게임디자인학과의 전임교원을 비롯하여 중어중문학과 재학생 31명과 중국 상하이 기술공정대학교 복수학위과정 학생 31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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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재학생과 중국 유학생들이 벚꽃 핀 교정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립공주대학교 제공)
게임디자인학과 경병표 학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인 유학생-재학생 간 교류가 한층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유학생들은 언어와 생활 전반에서 한국 학생들의 도움을 받고, 재학생들도 언어 실습의 기회로 삼아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어중문학과 김상규 학과장 역시 "또래 간의 자연스러운 만남이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중 버디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양국 간 교류와 우호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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