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기원...입장권·성금 전달식

  • 전국
  • 부산/영남

부산상의,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기원...입장권·성금 전달식

입장권 5000매 회원사 배부
남해안권 연계 발전 공감대
지역 경제 협력 강화 계기

  • 승인 2026-04-06 15:2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입장권 및 성금 전달식 사진 1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박수관 공동조직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6일 상의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입장권 및 성금 전달식을 열고 주먹을 쥐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부산상의 제공)
해양 영토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남해안권의 상생 번영을 이끄는 글로벌 축제의 서막을 연다.

부산상공회의소는 6일 상의 접견실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입장권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 남해안 경제권 통합 위한 실질적 파트너십 구축

이번 행사는 박람회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관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관 공동조직위원장은 입장권 5000매를 전달했으며, 부산상의는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성금을 기탁하며 화답했다.

전달식에는 강동석·최삼섭·신한춘·이오선 부회장 등 상의 회장단이 대거 참석해 협력의 무게감을 더했다.

◆ 섬의 미래 가치 공유와 해양 산업 연계 발전 도모

양 기관의 협력은 해양 관광과 산업을 기반으로 한 남해안권 연계 발전 필요성에 대한 깊은 공감대 속에서 추진돼 의미를 더한다.

박수관 위원장은 "섬박람회는 국가 경제 활력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지역 상공계의 든든한 지원을 요청했다.

부산상의는 수령한 입장권을 주요 회원사에 배부해 실질적인 관람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양재생 회장 "상공계 역량 결집해 적극 지원"

양재생 회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제시하는 중요한 행사"라며 상공계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이어 "남해안권 공동 발전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여수와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도록 상공계 역량을 결집해 성공 개최를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부산과 여수는 해양 경제권을 중심으로 한 결속력을 더욱 단단히 다져갈 전망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LOL캐릭터 대전에 다 모였다. 페이커 보러 왔다 발복 잡히는 곳
  2. 아산시 온양6동 온주마을, 국토부 '우리동네 살리기 프로젝트' 선정
  3. 지역 안전문화 확립 업무협약 체결
  4. 아산신협, 장학금 400만원 쾌척
  5. 아산시, 교육 지원체계 전면 개편
  1. 순천향대천안병원 이한유 센터장, 엘살바도르 산모·신생아 응급의료 역량 강화 지원
  2. 천안시복지재단, 천안ESG거버넌스협의체와 환경정화 캠페인 나서
  3. 천안시, 일본뇌염 '예방접종·예방수칙' 준수 당부
  4. 천안시, 일본 도쿄 기계요소기술전 참관…관내 중소기업 탐방단 파견
  5.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독서전문가과정 수강생 '전원 자격증 취득' 쾌거

헤드라인 뉴스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7월 3일 금요일 오후 5시 50분, 퇴근 시간이 한창인 대전 중구 오류동 인근. 왕복 도로는 트램 12공구(유천동 버드내아파트~문창동 보문교) 공사로 차로 폭이 줄어든 상태였다. 여기에 퇴근 차량까지 몰리면서 긴 정체가 이어졌다. 신호가 바뀌어도 차량들은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고 도로 위에는 경적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인도에는 '버스정류장 이용 불가. 100m 앞 임시정류장을 이용해 달라'는 안내판이 세워졌다. 공사장 외곽은 건설사 이름이 적힌 대형 가림막으로 둘러싸였고 가림막 사이로 들여다본 공사장 내부에는 깊게 파인 굴착..

대전지역 주유소 판매가격 `로켓과 깃털 효과` 확인
대전지역 주유소 판매가격 '로켓과 깃털 효과' 확인

대전지역 주유소들이 판매가격이 오를 때에는 빠르게 반영하고, 내릴 땐 더딘 이른바 '로켓과 깃털 효과'가 확인돼 소비자들의 불만 이 커지고 있다. 중동전쟁 발발 직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1주일 사이 리터당 각각 241원, 354원 급등한 반면, 정부가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인하 조정한 이후 하락 폭은 100원 수준에 그쳤기 때문이다. 다만, 전국 평균보다는 빠르게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대전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중동전쟁이 발생한 2월 28일 리터당 1677.81원에서 1주일..

충청권 목돈 저축성예금에 쏠렸다... 투자보단 안전자산에 집중
충청권 목돈 저축성예금에 쏠렸다... 투자보단 안전자산에 집중

주식 시장의 널뛰기가 계속되고 은행 예금 매력도가 높아지자 충청권 금융시장 자금 흐름이 저축성예금으로 모이고 있다. 언제든 통장에 넣고 뺄 수 있는 요구불예금은 감소하고, 예·적금 등 비교적 안전한 금융상품에 가입한 지역민들이 많아진 것인데, 불안한 시장 상황에 안전한 이자수익을 노리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5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의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요구불 예금은 1847억원 줄고, 저축성예금은 6978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맛비 내리는 대전 장맛비 내리는 대전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