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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이동 시장실 운영 사진/하남시청 |
시는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원도심을 시작으로 미사·감일·위례 등 4개 권역을 순회하며 '이동 시장실'을 운영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시정 철학 아래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특히 접수된 민원은 교통, 문화·체육, 생활 인프라 분야에 집중됐다. 교통 분야는 버스 배차 간격 조정과 노선 개선, 트램 연계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문화·체육 분야는 복합체육시설과 문화시설 확충 요구가 이어졌다.
시는 트램역과 마을버스 연계, 버스 배차시간 조정 등을 검토하고, 위례복합체육시설을 2026년 7월 개관하는 등 단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동 시장실에서 접수된 민원에 대해 사후관리 카드를 작성하고, 정기적인 이행 점검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이동 시장실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대표 사례로 앞으로도 시민 의견이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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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