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체험형 독도 교육 워크북 ‘우리 독도’ 최초 개발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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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체험형 독도 교육 워크북 ‘우리 독도’ 최초 개발 보급

  • 승인 2026-04-06 09:13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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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독도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교육지원청 독도 탐방에 활용할 체험형 워크북 '우리 독도'를 최초로 개발해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북은 2026학년도 독도 교육 사업 확대에 따라 교육지원청 독도 탐방 참여 학생 수가 전년 대비 약 80% 증가한 1000여 명 규모로 확대 운영되는 데 맞춰 제작됐다. 탐방 참여 학생이 많이 늘어나면서 현장에서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자료의 필요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워크북 개발을 통해 단순한 현장 체험을 넘어 독도 탐방 전.중.후 활동을 연계한 학생 참여형 독도 교육을 강화하고 탐방 중심 독도 교육의 체계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워크북 1장 비밀의 섬, 독도, 2장 영웅이 지켜온 섬, 독도, 3장 바람과 파도의 조각, 울릉도와 독도, 4장 눈앞에 펼쳐진 땅, 독도로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워크북 '우리 독도'를 교육지원청별 독도 탐방 참가 인원에 맞춰 배부하고, 탐방 후 학생들이 작성한 워크북 결과물을 바탕으로 우수작 선정 및 시상도 권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성취감을 높이고 탐방 활동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독도는 우리 학생들이 반드시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슴에 새겨야 할 소중한 대한민국 영토"라며 "'우리 독도'가 학생들이 독도를 직접 보고, 느끼고, 기록하며 배우는 의미 있는 교육자료로 자리매김하고 경북형 체험 중심 독도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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