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창군에서 최근 열린 제4회 고창 벚꽃축제.(사진=전경열 기자) |
6일 고창군에 따르면 주말 동안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입증하듯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했으며 셔틀버스로 대부분 만석을 이뤘다
![]() |
| 고창군에서 최근 열린 제4회 고창 벚꽃축제.(사진=전경열 기자) |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함께 노래하고 율동을 즐기며 축제의 즐거움을 나눴고, 포토 타임에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추억을 남기는 따뜻한 장면들이 이어졌다.
먹거리 부스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 '청춘 한우 버거'를 비롯해 다양한 음식들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청년들이 직접 참여한 운영 방식은 축제에 활력을 더했다.
방문객들은 "맛이 최고"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의 백미는 만개한 벚꽃 터널이었다.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흐드러지게 핀 벚꽃 아래에서 방문객들은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며 봄의 절정을 만끽했다
![]() |
| 고창군에서 최근 열린 제4회 고창 벚꽃축제.(사진=전경열 기자) |
초대가수 테이의 공연이 펼쳐진 이날, 많은 인파가 몰리며 야외 공연장을 가득 메웠고, 현장은 뜨거운 함성과 환호로 가득 찼다.
마지막 날에도 풍성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오후 4시부터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음악 공연팀과 고고 장구, 색소폰 연주, 국악·판소리·민요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청소년 댄스팀의 통일감 있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모두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흥겨운 시간을 만들어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벚꽃축제는 자연과 사람, 그리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봄 축제"라며"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축제로 자리 잡은 만큼, 앞으로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 고창군에서 최근 열린 제4회 고창 벚꽃축제.(사진=전경열 기자) |
한편, 고창 벚꽃축제는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지만, 현재 벚꽃이 만개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축제 이후에도 봄의 장관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