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도심 곳곳 다양한 체험 및 공연 펼쳐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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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도심 곳곳 다양한 체험 및 공연 펼쳐저

  • 승인 2026-04-05 12:4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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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꽃피는 봄 공원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포스터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특례시가 도심 곳곳 공원과 수목원에서 시민 참여형 다양한 체험과 전시·공연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일상 속 휴식과 배움이 공존하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3일부터 12일까지 2026 만석거 새 빛 축제가 만석공원 일원에서 불꽃 축제와 미디어아트, 콘서트 등이 펼쳐지고 있다.

수원시립 만석 전시관에서는 10월 31일까지 '만석 들썩 공원탐구' 체험 프로그램과 대유평공원 복합문화공간에서는 5월 17일까지 기획전시 '선 넘는 날'을 통해 그림책을 주제로 공감형 전시가 진행된다.

특히 4월 벚꽃 시즌과 연계한 걷기 프로그램은 수원화성 일원 '벚꽃 이야기길'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장안공원에서는 '행궁동 왕의 골목 여행'과 5일 화성행궁 일원에서 '수원 부활절 대축제'가 진행된다.

또한 수원시 아토피센터는 광교산 일대에서 숲 체험과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4월 10일에는 일월수목원에서 '수원수목원 가든음악회 '아트인사이드 7'이 개최된다.

이어서 가족 단위 프로그램은 정자공원과 일월호수공원에서 '책 소풍 북크닉'이 운영되며, 대유평공원 등에서 치매극복 걷기 행사와 환경정화 줍깅 프로그램과 29일 광교역사 공원에서 어린이 국악 뮤지컬 공연도 열린다.

한편 시는 시민이 가까운 공원에서 자연과 문화,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다. 수원=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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