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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전경.(사진=민주당 부산시당 제공) |
민주당 부산시당은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중구청장 후보에 강희은, 수영구청장에 김진, 금정구청장에 김경지 후보를 각각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구청장 경선의 경우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
◆ 중구·수영·금정 후보 확정... 서구는 황정·황정재 결선
중구청장 경선에서는 강희은 후보가 김시형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으며, 수영구청장 경선은 김진 후보가 김성발 후보를 누르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금정구청장 후보로는 이재용 후보를 앞선 김경지 후보가 낙점됐다.
3파전이 치러진 서구청장은 50% 이상 득표자가 없어 황정 후보와 황정재 후보가 4월 13일까지 결선 투표를 벌여 최종 승자를 가린다.
◆ 11일 동래·영도·사상 경선 발표... 공천 막바지 스퍼트
시당은 동래와 영도, 사상구청장 후보자 경선 결과를 4월 11일까지 발표할 예정이다.
이로써 기초단체장 공천이 모두 마무리되면 지역구 광역·기초의원과 비례대표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절차에도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이번 경선을 통해 검증된 후보들을 전면에 배치해 민심을 파고들겠다는 전략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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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