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통합돌봄의 시대, 현장 모니터링

  • 사람들
  • 뉴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통합돌봄의 시대, 현장 모니터링

노인역량활용사업 '통합돌봄모니터링단' 참여자 대상

  • 승인 2026-04-05 00:0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60403]통합돌봄모니터링단 현장 모니터링 진행1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4월 3일안전하고 행복한 노인일자리 참여를 위해 노인역량활용사업 '통합돌봄모니터링단'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4월 3일 안전하고 행복한 노인일자리 참여를 위해 노인역량활용사업 '통합돌봄모니터링단'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통합돌봄모니터링단'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올해 신규로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참여자들은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안내·연계하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60403]통합돌봄모니터링단 현장 모니터링 진행2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4월 3일안전하고 행복한 노인일자리 참여를 위해 노인역량활용사업 '통합돌봄모니터링단'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통합돌봄모니터링단에 참여 중인 김 모 참여자는 "항상 웃는 모습으로 대상자를 직접 찾아 뵙고 건강 상태를 살피며 대상자분께 꼭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해드릴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며 근무하고 있다"며 “복지관에서 항상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해주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형식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장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 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덕구 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를 창출·보급해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취감을 고취함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16개 사업단(노인공익활동사업 6개, 노인역량활용사업 7개, 공동체사업단 3개)으로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면 상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온양6동 온주마을, 국토부 '우리동네 살리기 프로젝트' 선정
  2. 지역 안전문화 확립 업무협약 체결
  3. 아산신협, 장학금 400만원 쾌척
  4. 아산시, 교육 지원체계 전면 개편
  5. 순천향대천안병원 이한유 센터장, 엘살바도르 산모·신생아 응급의료 역량 강화 지원
  1. 천안시복지재단, 천안ESG거버넌스협의체와 환경정화 캠페인 나서
  2. 천안시, 일본뇌염 '예방접종·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천안시, 일본 도쿄 기계요소기술전 참관…관내 중소기업 탐방단 파견
  4.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독서전문가과정 수강생 '전원 자격증 취득' 쾌거
  5. 천안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신청 당부

헤드라인 뉴스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7월 3일 금요일 오후 5시 50분, 퇴근 시간이 한창인 대전 중구 오류동 인근. 왕복 도로는 트램 12공구(유천동 버드내아파트~문창동 보문교) 공사로 차로 폭이 줄어든 상태였다. 여기에 퇴근 차량까지 몰리면서 긴 정체가 이어졌다. 신호가 바뀌어도 차량들은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고 도로 위에는 경적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인도에는 '버스정류장 이용 불가. 100m 앞 임시정류장을 이용해 달라'는 안내판이 세워졌다. 공사장 외곽은 건설사 이름이 적힌 대형 가림막으로 둘러싸였고 가림막 사이로 들여다본 공사장 내부에는 깊게 파인 굴착..

대전지역 주유소 판매가격 `로켓과 깃털 효과` 확인
대전지역 주유소 판매가격 '로켓과 깃털 효과' 확인

대전지역 주유소들이 판매가격이 오를 때에는 빠르게 반영하고, 내릴 땐 더딘 이른바 '로켓과 깃털 효과'가 확인돼 소비자들의 불만 이 커지고 있다. 중동전쟁 발발 직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1주일 사이 리터당 각각 241원, 354원 급등한 반면, 정부가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인하 조정한 이후 하락 폭은 100원 수준에 그쳤기 때문이다. 다만, 전국 평균보다는 빠르게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대전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중동전쟁이 발생한 2월 28일 리터당 1677.81원에서 1주일..

충청권 목돈 저축성예금에 쏠렸다... 투자보단 안전자산에 집중
충청권 목돈 저축성예금에 쏠렸다... 투자보단 안전자산에 집중

주식 시장의 널뛰기가 계속되고 은행 예금 매력도가 높아지자 충청권 금융시장 자금 흐름이 저축성예금으로 모이고 있다. 언제든 통장에 넣고 뺄 수 있는 요구불예금은 감소하고, 예·적금 등 비교적 안전한 금융상품에 가입한 지역민들이 많아진 것인데, 불안한 시장 상황에 안전한 이자수익을 노리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5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의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요구불 예금은 1847억원 줄고, 저축성예금은 6978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맛비 내리는 대전 장맛비 내리는 대전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