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전신체장애인복지회, 2026 대전사랑의끈연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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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전신체장애인복지회, 2026 대전사랑의끈연결운동

저소득, 소외계층, 장애아동 청소년 등 21명에게 30만원씩 총 630만원 장학금 전달

  • 승인 2026-04-04 01:1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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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전신체장애인복지회(회장 윤석연), 사단법인 나눔의 마을, 사나래복지센터, 사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 사나래보호작업장이 주최하고 사랑의 끈 연결운동본부(대회장 진은희)가 주관한 '2026 대전사랑의끈연결운동' 대회가 4월 3일 오후 1시 노은3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진=사단법인 대전신체장애인복지회 제공
사단법인 대전신체장애인복지회(회장 윤석연), 사단법인 나눔의 마을, 사나래복지센터, 사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 사나래보호작업장이 주최하고 사랑의 끈 연결운동본부(대회장 진은희)가 주관한 '2026 대전사랑의끈연결운동’ 대회가 4월 3일 오후 1시 노은3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저소득, 소외계층, 장애아동 청소년 등 21명에게 30만원씩 총 63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애학생과 장애가정 학생들을 정관계와 경제, 교육, 종교, 문화계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과의 1:1자매 결연을 통해 재능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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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대전 사랑의 끈 연결본부 진은희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대전에서 8번째 하게 된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사랑을 연결하는 운동으로 의미가 크다"며 "오늘이 어려워 미래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희망을 전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석연 대전신체장애인복지회장은 “아직도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장애인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며 “사랑의 끈 멘토링을 통해 장애인들의 사회 진출을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날 행사장을 찾은 내빈과 후원자 300여 명과 학생들은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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