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목원대와 청년 지역혁신 중심 미디어 인재 양성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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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목원대와 청년 지역혁신 중심 미디어 인재 양성 위해 맞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 및 미디어교육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역 수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및 늘봄학교 예비 청년 강사 육성 등 협력

  • 승인 2026-04-04 00:13
  • 수정 2026-04-04 00:1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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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목원대 RISE사업단은 4월 3일 오전 11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제공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양홍석)와 목원대 RISE사업단(단장 정철호)은 4월 3일 오전 11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산·학(지역자치단체·기업·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미디어 전문 인력 양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홍석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장은 "지역 대학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미디어를 매개로 상호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미디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의 미디어 허브 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정철호 목원대 RISE사업단 단장은 “저희 두 기관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늘봄학교 현장에 투입될 청년 미디어 강사를 양성해 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와 축제 홍보를 위한 '지역문화 미디어 서포터즈'를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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