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해시 관계자와 시민들이 3일 열린 '김해댕댕파크' 개장식에서 반려동물 친화 도시 김해 비전 선포식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3일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한 '김해댕댕파크'의 개장식을 어방동 현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해시립합창단의 공연과 반려견 프리스비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돼 새로운 반려 문화 공간의 출발을 알렸다.
◆ 1만 5천㎡ 대규모 시설.. "목줄 없이 마음껏 뛰노는 공간"
가야테마파크 동측 어방동 일원에 조성된 김해댕댕파크는 총 5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만 5412㎡ 규모로 구축됐다.
공원 내에는 반려견 크기별 놀이터와 산책로, 이용객 휴게공간, 관리시설, 넓은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시는 정식 개장에 앞서 시범 운영을 실시,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공원의 완성도를 높였다.
◆ 시민 호응 열기.. "사람과 동물이 조화로운 행복도시"
개장식에 참여한 시민들은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전문 공간이 생겨 무척 반갑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김해댕댕파크 개장으로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보다 질 높은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김해시가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대표적인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