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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곡초등학교는 3월 31일 유치원 및 전교생을 대상으로 대전시립미술관과 대전곤충생태관을 방문하는 ‘2026 Art & Science’ 창의·융합 문화예술체험학습을 실시했다.(사진=가야곡초등학교 제공) |
가야곡초는 지난 3월 31일 유치원 및 전교생을 대상으로 대전시립미술관과 대전곤충생태관을 방문하는 ‘2026 Art & Science’ 창의·융합 문화예술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가야곡초가 추진 중인 ‘예술드림거점학교’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다. 교실 안에서 이루어지는 이론 중심 교육의 틀을 깨고, 학생들이 직접 보고 만지며 느끼는 ‘오감 만족형’ 융합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대전시립미술관을 찾아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의 작품을 관람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거장의 원화를 직접 마주한 학생들은 현대 미술의 화려한 색채와 독창적인 표현 기법을 접하며 예술적 상상력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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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곡초등학교는 예술드림거점학교로서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농촌 지역 학생들에게 풍부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교육 공동체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가야곡초등학교 제공) |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앤디 워홀의 그림이 생각보다 훨씬 멋져서 놀랐고, 평소 무서워하던 곤충도 직접 관찰해보니 생명의 신비함이 느껴져 과학이 더 재미있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기순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아이들에게 예술적 상상력과 과학적 사고를 동시에 키워주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우수한 문화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가야곡초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야곡초등학교는 예술드림거점학교로서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농촌 지역 학생들에게 풍부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교육 공동체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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