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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청사 화단에서 '2026년 내 직장 사랑하기 식목행사'를 실시했다. (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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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3월 26일 각 기관단체장 및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운산면 신창리 산불진화임도 일원에서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열고 단풍나무 220주를 식재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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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평생교육원은 3월 30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하며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사진=서부평생교육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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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교도소 서산지소는 3월 30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하며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사진= 홍성교도소 서산지소 제공) |
이번 활동은 단순한 식목일 기념행사를 넘어 환경 보호, 청렴 의식 제고, 탄소중립 실천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청사 화단에서 '2026년 내 직장 사랑하기 식목행사'를 실시했다. 김지용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공동 체험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남천과 라일락 묘목을 직접 식재하며 청사 환경을 가꾸는 한편, 식목일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과 함께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활기찬 조직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도 지난 3월 30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직원들은 팬지 꽃묘를 식재해 '청렴 꽃길'을 조성하고,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일상 속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돼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교육원 관계자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실천과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홍성교도소 서산지소 역시 청사 중앙정원에서 꽃잔디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직원들은 함께 녹지 공간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되새겼다. 노해수 소장은 "작은 꽃잔디가 널리 퍼지듯 오늘의 실천이 더 큰 환경 보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산시도 앞서 3월 26일 운산면 신창리 산불진화임도 일원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문진환 서산산림조합장을 비롯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단풍나무 220주를 식재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탄소 흡수원 확충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한 그루 한 그루 정성을 다해 식재 작업에 임했으며, "나무를 심는 일은 곧 미래를 심는 일"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 후에는 참여자 간 소통과 격려의 시간도 이어졌다.
이처럼 서산지역에서는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식목일 행사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환경 보호, 청렴 실천, 탄소중립 등 다양한 가치를 아우르는 실천형 활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산지역사회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이 시민 참여로 이어질 경우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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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