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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
부산시교육청은 유치원 현장에서부터 수업혁신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2026년 유치원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인간상과 목표를 반영한 유아·놀이 중심 수업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확산해 유치원 수업 문화를 혁신하는 데 목적이 있다.
◆ 24일까지 신청 접수 및 맞춤형 컨설팅 지원
참가를 희망하는 교사는 4월 24일까지 소속 유치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참가 교사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특강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연구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후 연구보고서 및 수업 동영상 심사를 거쳐 10월 27일 최종 입상자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 설명회 통한 전년도 우수 사례 및 노하우 공유
대회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3일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참가 희망 교사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등급 수상자인 김미정 교사(내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와 하지수 교사(강동유치원)가 강사로 나서 실제 수업혁신 사례와 준비 과정의 노하우를 생생하게 공유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 현장 밀착형 수업 모델 확산 위한 적극 지원
시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수업 모델이 현장 교사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전파할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연구대회가 현장 교사들이 공감할 수 있는 우수 수업 사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유치원에서 시작되는 수업혁신이 현장에 튼튼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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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