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부석면, 현장 중심 집중 행정으로 지역 화합 및 발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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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 현장 중심 집중 행정으로 지역 화합 및 발전 도모

행사 준비부터 민원 해결 및 청렴 교육까지, '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행정 추진

  • 승인 2026-04-03 07:0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 부석면은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전통 행사인 ‘검은여제’를 준비하고 시정 현안을 공유하는 등 주민 체감형 현장 행정을 적극적으로 전개했습니다. 마을 안길 보수와 배수로 정비 등 생활 밀착형 민원 현장을 점검하고 가로수 정비와 시설 개선을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습니다. 이와 함께 공직자 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복지 기금 전달 및 어르신 나들이를 지원하며 따뜻하고 투명한 지역 공동체 구현에 앞장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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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부석면이 민원 현장 점검, 행사 준비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며 지역 화합과 발전을 이끌어 가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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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부석면이 민원 현장 점검, 행사 준비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며 지역 화합과 발전을 이끌어 가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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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부석면이 민원 현장 점검, 행사 준비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며 지역 화합과 발전을 이끌어 가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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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부석면이 민원 현장 점검, 행사 준비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며 지역 화합과 발전을 이끌어 가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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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부석면이 민원 현장 점검, 행사 준비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며 지역 화합과 발전을 이끌어 가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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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부석면이 민원 현장 점검, 행사 준비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며 지역 화합과 발전을 이끌어 가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 부석면이 4월 1일과 2일 다양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며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갔다.

김기우 부석면장을 비롯한 면 직원과 지역 기관·단체들은 시정 공유, 지역행사 준비, 민원 현장 점검, 환경 정비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며 주민 체감형 행정 구현에 힘을 쏟았다.



먼저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월례회의가 열려 시정 주요 현안과 당면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어 지역 대표 전통행사인 '검은여제'를 앞두고 행사장 세팅과 사전 준비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텐트 설치 등 기반 작업을 통해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준비가 이뤄졌으며, 대회의실에서는 제관들이 참여한 예행연습을 통해 행사 절차를 점검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검은여제' 행사 준비 과정에서는 새마을협의회가 참여해 음식 준비를 진행하는 등 지역 공동체가 함께 힘을 보태며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대봉정 현판 교체와 시설 정비를 통해 노후된 공간을 개선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나섰다.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 행정도 이어졌다. 가사리 마을안길 보수와 강수1리 배수로 정비와 관련한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여부를 검토했다.

아울러 진장천 재해복구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확인하며 집중호우 피해 구간의 안정적 복구를 점검했다.

지역 경관 개선을 위한 노력도 병행됐다. 시도 3호선 구간에서는 벚나무 가로수 전정 작업을 실시해 봄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이미지 개선에도 기여했다.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내부 교육도 진행됐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교육을 실시해 법 취지와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청렴 의식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환원과 복지 활동도 눈길을 끌었다.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는 사업 수익금 100만 원을 지역 주민 복지기금으로 전달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들을 위한 활동도 이어졌다. 창리 경로당 어르신들의 봄맞이 나들이와 부석면 어르신 문화교류 체험 출발 현장을 찾아 배웅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기우 부석면장은 "행정은 현장에서 시작해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시 부석면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현장 중심의 실천 행정을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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