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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명품 수박이 따뜻한 봄기운을 머금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사진=전경열 기자) |
3일 고창군에 따르면 당도가 높고 과육이 아삭한 고창 수박은 전국의 소비자들이 꾸준히 구매를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 농특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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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명품 수박이 따뜻한 봄기운을 머금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사진=전경열 기자) |
농가들은 6월 초 출하를 앞두고 최고 품질의 수박 생산을 위해 수분 관리, 적정 착과를 실시하고 있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당도와 식감에서 고창의 황토에서 자란 수박은 전국 최고 수준"이라 "소비자들이 믿고 찾는 명품 수박 생산을 위해 철저한 재배 관리와 기술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6월, 아삭하고 달콤한 고창 꿀수박으로 초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창군은 수박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 농업기술 보급, 재배환경 개선에 힘써 농가 소득 증대를 구현할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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